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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균(藍細菌, cyanobacteria)
원핵생물 중 엽록소를 이용하여 광합성을 하는 세균류. 엽록소a와 색소 단백질 피코빌린을 포함하고 있다. 단세포성인 것부터 실모양의 다세포인 것까지 있으며 일반세균 보다 대형이다. 담수역·해수역의 넓은 범위의 환경에 생육하고 다량으로 발생하여 '물의 꽃'을 형성한다거나 온천과 같은 고온에서 생육하는 것도 있다. 다세포성인 세포 내에는 질소고정을 하는 이질(異質)세포를 분화하고 있는 것도 있다. 유성생식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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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다발초(維管束墅, bundle sheath)
유관속 주변를 둘러싸고 있는 1내지 다층(多層)으로 된 세포층(細胞層)으로 후막세포나 유세포를 함유하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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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기(殘基, residue)
유기화합물의 중합한 상태에 있는 경우,그 화합물의 최소단위. 예를 들면 폴리펩티드 결합한 아미노산을 아미노산잔기, DNA 내의 뉴클레오티드를 뉴클레오티드잔기라고 하는 등 화합물의 유리 상태와 구별하기 위해 사용한다. 따라서 단백질의 구성아미노산의 수는 잔기수로 표시하는것이 타당하다. 최소단위란 아미노산, 단당, 뉴클레오티드 등에 상당하는 것인데 이들 중합체의 구성단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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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당인산(三炭糖燐酸, triose phosphate)
3탄당의 인산에스테르이며, 해당계의 대사중간체. 생체 내에는 글리세르알데히드-3-인산과 디히드록시아세톤인산의 2종류가 존재하고, 트리오스인산 이성질체화효소에 의해 상호 전환한다. 과당-1,6-비스인산이 가수분해되거나 글리세르알데히드-3-인산탈수소효소에 의해 1,3-비스포스포글리세인산에서 생성된다. 물에 잘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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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효소(生成酵素, synthase)
ATP 등 뉴클레오시드삼인산의 분해를 수반하지 않고 합성반응을 하는 효소의 총칭. 반응형식은 탈리, 분해의 반대인 부가반응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효소분류에서는 합성효소가 아닌 탈리효소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시트르산 생성효소 등이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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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파
-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 電磁氣波, 전자파, electron wave) : 주기적으로 세기가 변화하는 전자기장이 공간 속으로 전파해 나가는 현상으로, 전자파라고도 한다. 파장의 길이가 약 1mm 이상인 전자기파를 전파(라디오파)라고 부른다. 막대기로 수면의 한 점을 주기적으로 반복해 때리면 그 점을 중심으로 물결파가 발생하여 주변으로 멀리 퍼져 나간다. 같은 원리로 주기적으로 진동하는 전하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전기장의 파동을 만든다. 맥스웰방정식에 따라 변화하는 전기장은 변화하는 자기장을 만들어 내며, 변화하는 자기장은 다시 패러데이의 법칙에 따라 변화하는 전기장을 유도한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세기가 변화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한 쌍이 공간 속으로 전파되는 것을 전자기파라고 한다. 전자기파는 횡파에 속한다. 전자기파를 구성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은 서로 수직을 이루고, 전자기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에 수직인 방향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파장, 세기, 진동수에 상관없이 일정한 속력 3×105km/s로 퍼져나간다. 또한, 전자기파는 빛과 같이 반사, 굴절, 회절, 간섭을 하며 광자의 운동량과 에너지를 갖는다. 매질이 있어야만 진행할 수 있는 음파와는 다르게, 전자기파는 매질이 없어도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공기중은 물론이고, 매질이 존재하지 않는 우주공간에서의 전자기파의 전달이 가능하다. 그러나 공기에 비해 밀도가 높은 수중에서는 전자기파의 감쇠가 크게 나타나 수중의 물체를 탐사하는데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전자기파는 수표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측하는데 이용되며, 수중의 물체를 탐지하는데에는 음파가 주로 사용된다.
- Electromagnetic spectrum

- UHF(Ultra High Frequency) : 극초단파. 파장은 1m~10cm, 주파수는 300~3000 메가사이클(메가헤르츠) 전파. VHF(초단파)보다 파장이 짧고 지향성(직진성)이 강하기 때문에 도달범위는 제한되나 보다 많은 채널을 가질 수 있다.
- 마이크로파(microwave) : 주파수가 매우 높은 전자파. 전자파를 주파수에 따라 분류하면 30~300kHz를 장파, 300~3,000kHz를 중파, 3,000MHz(3GHz)~30GHz를 centimeter파, 30~300GHz를 millimeter파, 300GHz 이상을 submillimeter파라고 부르고 있다. 이 중 300MHz~30GHz까지의 전자파를 마이크로파라고 한다. 마이크로파와 같이 파장이 짧으면 광파와 유사한 성질을 가지게 되어 직진, 반산, 흡수의 성질을 가진다. 따라서 통신(전파의 전송)에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것 이외 초단파 유전가열에 의한 식품의 가열, 냉동식품의 해동, 식품의 간이살균·식품 중의 해충의 살균 등에 이용된다. 마이크로파의 발생에는 주로 Magnetron이 사용된다.
- 단파 3~30 MHz HF(high frequency), 파장 50~10 m(short wave)
- 초단파 30~300 MHz VHF(very high frequency)
- 극초단파 300~3,000 MHz의 UHF(ultrahigh frequency)파장 1mm∼1m
- 수퍼극초단파 3,000~30,000 MHz의 SHF(super high frequency)
- 기타 전자기 파장 관련 상식
- AM(amplitude modulation)진폭변조방송
- FM(frequency modulation)주파수변조 초단파방송
- Ε=h ν(frequency of the radiation)=c /λ
- c (velocity of light) = ν λ(wavelength)
이산화탄소함량과 광량과의 관계에서 CO2 농도가 낮을 때에는 광합성 속도는 CO2 양에 의해 지배되고, 빛의 세기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