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샘플로 받아 본 에어포트

에어포트라고 명명하여 전세계 조경수 재배시장에 유통되고 재배의 기술이 공개되는 상황이지만

우리나라에 아직은 소개되지 않고 있어 에어포트의 장단점과 느낀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에어포트의 조립된 모습

에어포트를 조립하는 볼트와 공기구멍

에어포트의 몸체와 바닥판과 볼트

몸체를 이루는 벽체부분의 공기구멍

조경수 재배시장에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1. 조경수 생산과 납품에 있어 뿌리 손상이 없어 연중 출하가 가능하다.

현실적으로 조경수 유통은 국내 실정으로 볼 때 3개월도 안되기 때문에 조경수 재배농가의 고정적인 수익을 발생시키는데 문제점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여름철의 유통 시 뿌리 절취에 의한 가지 전정과 그것으로 인해 고사율 증가, 이식 실패가 원인 일 듯하다. 에어포트 재배시 뿌리 손상이 없으므로 사계절 출하가 가능하며 이식 성공율이 100%를 자랑할 정도로 기능성이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 되어지고 있다.

2. 굴취에 대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보통의 나무 이식 과정에서 분을 뜨는 인건비 포지션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땅에 심어 재배하는 방법과 화분에 올려 재배하는 방법의 차이는 성장률에 관계되지만 어느 자료를 보면 오히려 이 용기를 이용하여 재배함으로써 30%이상 성장속도를 증가 시킬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 되고 있다. 이는 관수시에 필요한 영양제를 투여한 결과물일 수 있을듯 하다. 굴취에 대한 인건비 절감과 식재후 고사율 저하로 인한 사후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일거양득인 셈이다.

3. 화분을 재활용 할 수 있다.

화분자재비라 하여도 플라스틱이므로 특별하게 비싸야 할 이유는 없겠지만 출하 후 화분을 재활용할 수 있어 투자비 대비 수목가격의 상승과 인건비 절감등의 효과를 보더라도 더 유리할 듯 하다.

4. 관수 시설과 태풍에 의한 쓰러짐 방지 시설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