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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가 토요타 생산방식을 활용한 벼농사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대규모 테스트에 들어갔다.
이 테스트는 일본 농림수산부가 선진 농업 경영 모델을 테스트하고 구축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달 '쌀 재배 영농인 개선 네트워크(Rice Growers Improvement Network)'를 통해 실행된다.
'쌀 재배 영농인 개선 네트워크'는 IT솔루션을 테스트하면서고 품질과 효과를 개선시키기 위해 결성된 아이치현과 이시카와현의 9개 쌀 재배 농업 조합의 컨소시엄이다.

최 근 일본에서는 점점 늘어나는 소규모 농업종사자와 토지소유자들이 대규모 농업 협동조합에 경작을 위탁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농사에 필요한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토요타는 농업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중앙 데이터베이스로 보내 정리하는 수단으로 IT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IT솔루션은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된 농지의 여러 노동자들에게 매일 잘 만들어진 작업계획을 생성하고 배포하며, 노동자가 그들의 진행상황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중앙 데이터베이스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관리자는 전체 경작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솔루션은 쌀의 종류, 경작지, 비옥도, 날씨, 노동시간, 건조 상황 같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건조와 정제 단계의 사후 재배에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낮은 비용으로 더 좋은 맛의 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수확량과 품질도 수집하여 분석할 수 있다.
이 IT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는 토요타자동차의 IT 비즈니스 자회사인 토요타 미디어 서비스(Toyota Media Service Corporation)에서 담당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