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901594
(서울=연합뉴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8일)을 9일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행운을 상징하는 수험생 선물용 '네잎클로버' 화분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화분에는 세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가 8대 2 정도 비율로 들어있으며 네잎클로버 한 잎과 응원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카드도 포함돼 있다. 가격은 한 화분에 7천원으로 KT 올레클럽 제휴카드를 제시하면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12.10.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561189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먹을 수 있는 네 잎 클로버 '행운의 클로버'를 전점에서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수능시험(11월7일)을 앞둔 수험생용 선물 제품으로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 제품을 기획, 6개월전부터 제작에 착수했다.
식약청에서 식용 가능 인증을 받았고, 유전자 조작이 아닌 잎과 줄기를 땅에 꽂는 삽목 번식으로 대량생산했다. 가격은 개당 1만5천원이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532
요즘 현대인은 미식가가 아니더라도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발품을 팔아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다니거나, 제철 음식을 맛보기 위해 지방까지 원정도 마다하지 않는다.
또 음식 맛은 기본이고, 친환경 음식재료를 사용했는지, 어떻게 데코레이션을 했는지, 꼼꼼히 따지는 신세대들이 늘고 있다. 자신이 다닌 여행지나 맛있는 음식을 사진에 담아 SNS 통해 소개하는 것이 요즘 시대의 트렌드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고급 레스토랑은 물론 일반 음식점들까지 음식을 장식하는데 많은 재료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이같은 현실에서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네잎 클로버를 음식물 장식재료로 개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화훼인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홍인현 대표(53·그린 플러스 화훼)
홍 대표가 지난 2012년 개발한 네잎 클로버의 상품명은 티아(Tya)이다. Tyche-티게(행운의 여신)와 Aphrodite-아프로디테(미의 여신)의 합성어이다.
티아는 세계 최초 식용으로 개발된 네잎 클로버 브랜드이며 유일하게 식약청에서 식용으로 인정을 받은 음식재료다.
티아는 잎이 3장으로 구성된 야생의 클로버에서 4장의 잎으로 자연변이 된 잎과 줄기를 채집해 수 없이 반복되는 꺾꽂이 번식을 통해 탄생한 것이다. 티아는 4잎부터 10잎까지 생산이 가능하며 현재 실용성을 고려해 7잎까지 생산을 하고 있다.
클로버의 의미는 잎의 숫자에 따라 다르다. 3잎은 행복이고, 4잎은 행운이다. 5잎은 금전운, 6잎은 건강운, 7잎은 천운을 나타내는 의미라고 한다.
잎의 숫자에 따라 다양한 의미가 있는 티아는 롯데호텔과 워커힐, 파크햐야트, 63빌딩 등 호텔 쉐프들이 음식의 데코레이션으로 사용하면서 최근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